날도 덥고 힘든데 굳건하게 날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고맙고 장하다 예쁜 내 아들.
엄마와 아빠는 이번주 일주일이 휴가인셈이야.
아버지도 다음주부터는 정상출근 엄마도 계속 출근해야 하거든.

이번 휴가는 그냥 집에서 쉬고 있다.
윤이 데리고 원마운트 하루 에버랜드 하루 데리고 다녀오려구.

딸기도 잘 지내고 있다.
오늘은 미용시키러 엄마가 지금 데리고 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