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동협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3-08-05 00:00:00
우리 아들이 공부하느라 얼마나 애쓰고 있을지를 생각하면
엄마는 마음이 짠하고 옆에서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잘 견디고 있는 동협이가 대견하기도 하고 그렇단다
엄마 마음 같아선 매일매일 우리 아들에게 행복한 일만 하라고 하고 싶은데...지금은 공부를 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