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3-08-05 00:00:00
혼자서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에게...

생일도 혼자 보내게 하고 ..

조금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

지금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순간보다 미래를

아들아...많이 연락 하고 싶었지만 꾹참고 잇다가 글을 써본다.

즐기면서 하는 공부는 너를 더 자라게 할거며

지금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