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동훈^^

작성자
엄마
2013-08-06 00:00:00
푹자고 상쾌하게 일어났니?
아침잠이 많아서 5시 반에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들었을 텐데.. 정말 장하다^^
울 아들 이번에 사회 과학 시험도 정말 잘 봤더구나..
그동안 너의 땀과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맺어 너에게 돌아온거야..
너도 네 점수 보면 흐믓하고 기분이 좋지?
이런 성취의 기쁨을 앞으로도 계속 느끼고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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