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글
- 작성자
- 아빠
- 2013-08-06 00:00:00
병용아. 지난 여름휴가 왔다 간지가 벌써 10일이나 되었네..
이번주 금요일이 아들 생일인데 엄마 아빠 병욱이하고 같이 축하해 주고 싶은데.
학원에 찾아가서 같이 저녁이나 할까 ?
엄마가 옆에서 8.18일에 병용이 나온다고 그 때 같이 축하해 주자고 하네.
이제 장마도 끝이나고 본격적으로 불볕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네.
아들 힘들지만 지금까지 200일 이상 잘 보내온 것을 생각해서 남은 100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네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합격하면 좋겠다는 바램이야.
이번주 금요일이 아들 생일인데 엄마 아빠 병욱이하고 같이 축하해 주고 싶은데.
학원에 찾아가서 같이 저녁이나 할까 ?
엄마가 옆에서 8.18일에 병용이 나온다고 그 때 같이 축하해 주자고 하네.
이제 장마도 끝이나고 본격적으로 불볕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네.
아들 힘들지만 지금까지 200일 이상 잘 보내온 것을 생각해서 남은 100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네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합격하면 좋겠다는 바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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