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다 우리둘째

작성자
엄마가
2013-08-06 00:00:00
초이야 안녕 잘있지 이제 다음주면 집에 오는구나 엄청 오래떨어져있는것같아서그런지 그립네 엄마한테 짜증내던 모습도그립고 세상모르고 늦잠자던모습도 그립고 웃으면 푹들어간 보조개도 보고싶다ㅋㅋ 요즘엄만한가해 혁이가삼촌네집에일주일 어젠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