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찬에게

작성자
홍찬엄마
2013-08-06 00:00:00
오늘은 중간에 갑자기 내린 폭우가 세상을 집어삼키는 줄알았다.
온통 하늘은 검게 변하고 천둥번개에 굵은 빗방울들...
우리 홍찬이가 있는 그곳도 그랬겠지...
이런 변덕스럽고 더운 날에는 더욱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
홍규는 요 며칠동안 몇번 설사를 해대더니 몸 무게가 2kg정도 줄었더라..
사람은 자고로 몸이 건강해야해.
홍찬아 아침저녁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대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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