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승연이

작성자
아빠
2013-08-07 00:00:00
잘잤니?

기특하게 잘 이겨내고 인내하여 오늘이 왔구나
어제 얘기한데로 이불 배게 요는 두고 나오기 바란다

오늘 밤 10시까지 데리러 가마
형도 동생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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