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진욱파파6
2013-08-07 00:00:00
사랑하는 아들...학원입소한지 어느덧 보름이 훌쩍지나가버렸네

지나간 시간만큼 아들의 공부하는 습관이나 열정도 많은변화가 있었겠지?

그동안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무의미하게 지냈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랄께

같은 학원에서 지내는 친구들이 얼마나 열시미하고 또 전국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더 노력해야 할꺼야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