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3-08-07 00:00:00
시현아 오늘도 아침부터 엄청 후덥지근하네..

거기는 지내기 괜찮은지 모르겠다.

어제는 하늘이 뚤린것처럼 한바탕 쏟아붓더만..

오늘도 오후에 한차례 쏟아부을거란 일기예보를 들었는데

어제보다 더 더울거란다

이 더운 날씨에 우리아들 공부하느라 애쓰네..

힘들겠지만 잘 견뎌낼거라 엄마는 믿어

지금을 계기로 앞으로는 전략도 세우고 계획성 있는 생활을

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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