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동현이 ^^*

작성자
서혜전
2013-08-07 00:00:00
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고 있느뇨?
미디어 없이 살아가는게 한편으론 편안하지 않니?
연락되는 이 없이 너무나 조용한 하루하루 하지만 자기성찰의 시간이 넉넉할것 같으니 있는기간동안 동현이의 미래를 설계해보고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찾아보도록 해라^^* 자기가 끝가지 즐길 수 있는것을 네 전공으로 찾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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