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두리
- 작성자
- 엄마
- 2013-08-07 00:00:00
엄마는 어제오늘 탬플스테이에 다녀왔다.
민수가 가고 싶어하던 절에 가서 엄마 혼자 좋은 공부 하고 왔구나.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 민수도 한번 다녀올 기회를 마련할게.
스님 말씀이 남을 행복하게 하려면 먼저 내가 행복해야 한다고 하시더라.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고 위로해주고 북돋아주고 존중해주라고....
그래서 엄마자신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힘들었겠다고.. 칭찬하고
이젠 모두 다 잘될거라고 스스로를 위안했어.
민수도 민수 스스로를 칭찬해주렴.
민수는 마음이 착해 민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민수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
민수는 누나들을 잘 배려해 민수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 민수에게 힘이 되는 선생님도 계셔.
민수는 자~알 생겼지... 무엇이든지 고루 잘먹고 주변 정리도 잘하고 또 옆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야...민수를 칭찬하려고 보니 끝이 없네.
민수가 행
민수가 가고 싶어하던 절에 가서 엄마 혼자 좋은 공부 하고 왔구나.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 민수도 한번 다녀올 기회를 마련할게.
스님 말씀이 남을 행복하게 하려면 먼저 내가 행복해야 한다고 하시더라.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고 위로해주고 북돋아주고 존중해주라고....
그래서 엄마자신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힘들었겠다고.. 칭찬하고
이젠 모두 다 잘될거라고 스스로를 위안했어.
민수도 민수 스스로를 칭찬해주렴.
민수는 마음이 착해 민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민수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
민수는 누나들을 잘 배려해 민수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 민수에게 힘이 되는 선생님도 계셔.
민수는 자~알 생겼지... 무엇이든지 고루 잘먹고 주변 정리도 잘하고 또 옆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야...민수를 칭찬하려고 보니 끝이 없네.
민수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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