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엄마
2013-08-07 00:00:00
더운데 지내기는 어때?
이렇게 연락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지 뭐니?
고생한 만큼 결실이 되어 돌아오게 힘든 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란다.
저번에 매일과 부친짐은 잘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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