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이~
- 작성자
- 엄마
- 2013-08-08 00:00:00
우왕~ 경만이~
아들 정말 확(?) Brain으로 안착했나봐. 멘사회원은 143정도면 가입가능하다고 회원이
텔레비젼의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얘기하더라구
울아들 가입만 안했지 Brain들 속의 일원인데 이제 정말 자리를 차지하나보다~
평소에도 그러자구
오늘 날씨가 엄청 흐린데 습도도 장난 아니라서 몹시 힘든 하루가 될것같애.
매미도 밉구 저 엄청울어대는 매미소리가 더 더운 날씨처럼 느껴지게 한다~
엄마는 매일 아침 무궁화공원까지 걷기를 하는데 행복해...
은행나무길 내려갈때 공원의 소나무 향기가 아들이 의젓하게 할일을 열심히 해주고 있으니까
더 행복이 플러스돼서 엄마가 젤 행복한 사람처럼 느껴지게 만들어준다 아침시간이...
그러면서 주문을 외우지(우리 둘만 아는 그...)
아들 정말 확(?) Brain으로 안착했나봐. 멘사회원은 143정도면 가입가능하다고 회원이
텔레비젼의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얘기하더라구
울아들 가입만 안했지 Brain들 속의 일원인데 이제 정말 자리를 차지하나보다~
평소에도 그러자구
오늘 날씨가 엄청 흐린데 습도도 장난 아니라서 몹시 힘든 하루가 될것같애.
매미도 밉구 저 엄청울어대는 매미소리가 더 더운 날씨처럼 느껴지게 한다~
엄마는 매일 아침 무궁화공원까지 걷기를 하는데 행복해...
은행나무길 내려갈때 공원의 소나무 향기가 아들이 의젓하게 할일을 열심히 해주고 있으니까
더 행복이 플러스돼서 엄마가 젤 행복한 사람처럼 느껴지게 만들어준다 아침시간이...
그러면서 주문을 외우지(우리 둘만 아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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