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들^^

작성자
동호엄마
2013-08-08 00:00:00
장마가 계속 되더니 지금은 햇볕은 쨍쨍한 오후야.
후덥지근하니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네

우리 동호 어떻게 잘 지내니?
집에도 별 일 없고 피카츄도 잘 있어.

입소한지 이제 4분의 3이 거의 다 되었구나.
거기서 하루가 길게 느껴질지 짧게 느껴질지는
네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단다.

형도 토익학원 다니면서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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