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에고~~
- 작성자
- 엄마
- 2013-08-08 00:00:00
에고에고~~ 내똥강아쥐. 많이 아파? 너가 아프다니 엄마도 아프다.
바깥날씨가 너무 더우니 에어컨을 너무 세게틀었나보다 울아들은 에어컨바람도 별로 안좋아하고 몸컨디션도 안좋은데 감기라니 엄마가 많이 걱정된다. 지난번에 상혁이보니까 오래동안 고생하던데 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엄마가 돌봐줄수가 없으니 더 안타깝고 속상하다.
아들 이럴땐 쉬어줘야 하는건데 그러지 못하니 약이라도 잘먹고 삼시세끼 꼭 챙겨먹도록해라. 꼭 부탁한다 아들.
아들 너가 지금 얼마나 힘든기간을 견디고 있는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지만 한편 대견하기도 하다 이제 91일만 있으면 너가 원하던 결과를 맞이할수 있을꺼야 조금만 더 참고
바깥날씨가 너무 더우니 에어컨을 너무 세게틀었나보다 울아들은 에어컨바람도 별로 안좋아하고 몸컨디션도 안좋은데 감기라니 엄마가 많이 걱정된다. 지난번에 상혁이보니까 오래동안 고생하던데 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엄마가 돌봐줄수가 없으니 더 안타깝고 속상하다.
아들 이럴땐 쉬어줘야 하는건데 그러지 못하니 약이라도 잘먹고 삼시세끼 꼭 챙겨먹도록해라. 꼭 부탁한다 아들.
아들 너가 지금 얼마나 힘든기간을 견디고 있는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지만 한편 대견하기도 하다 이제 91일만 있으면 너가 원하던 결과를 맞이할수 있을꺼야 조금만 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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