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김옥희
2013-08-08 00:00:00
오늘 우현이가 물품 요청해서 한걸음에 급 달려갓지
혹시 우리 우현이 볼수잇으까 싶어서 말이지
물론 그럴순없지만.
우현이랑 가까이 잇다는거에 만족하구 아쉬운 발길을
돌렷지
사랑하는아들 .오늘 서울날씨 35도 완젼더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해내고 잇는 울아덜이 대견스럽기만해.
보고싶다.정말.
내일 엄마 중국 여행갈거야.
계남이모랑 이곳저곳 둘러보려구.
담엔 우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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