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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엄마딸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3-08-08 00:00:00
조회수
51
어제부턴 오던 비도 그치고 날씨가 무척 덥다.
이 더위에 어찌 공부하고 있는지?
힘들지?
더위에 공부하는 네게 한가한 엄마는 미안한 마음이구나.
더 한가한 언니는 매일 엄마속을 뒤집어 놓고 너가없으니 중제할 사람도 없구.ㅎㅎ
이제 며칠 안 남았다.
너에게는 한 없이 긴 시간이겠지만.
유환아~~
이번 방학은 네게 오래오래 기억 될꺼야.
처음 집 떠나 오래 있어보구공부도 빡세게 해보구
엄마두 지난 세월 기억해보면 학교다닐때 놀았던 기억보단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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