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대견해

작성자
아빠가
2013-08-08 00:00:00
우리 사랑스러운 아들 대견하다.
그렇게 궁금했었는데 사진보니 넘 반갑고 안심이 된다.
하지만 살이 조금 빠진듯싶다.
힘들어서 그렇겠구나 생각하니 맘이 아프다. 아빠가 아들보고
싶다고 하면 엄만 아들 잘 되라고 하는건데 짜구 그러냐고 핀잔을 준다.
그래도 아빤 주빈이가 넘 오래 집에 없어 걱정반 기대반 그렇게 지낸다.
엄마가 간단한 수술을 해서 4일간 입원해 있어 혼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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