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의 유래를 아니?
- 작성자
- 앤돌핀 엄마가
- 2013-08-08 00:00:00
+찬미예수님+
엄마가 하느님께 기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마 마음 잘 알지?
어제 담임선생님과 통화했는데 나무랄데 없이 잘하고 있다고
칭찬 많이 하시더라. 엄마도 네가 잘 하고 있으리라 믿었지만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고맙구나.
오늘 울산은 40도까지 올라가고 폭염에 쓰러지는 노인들도 많다고 한다.
더위 먹지 않게 시원한 옥수수수염차 같은 음료도 사먹고 쉬어 가면서 하거라.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으니까
내일은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해서 다녀오려고 한다
원래 좀 아프셨던 허리와 무릎이 심해지셔서 입원하셨는데 응급한 상황은
아니니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할머니가 네가 무척 보고 싶다고 꼭 같이 오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잘 말씀드릴께
벌써 3주째가 지나가는구나. 참 멀게 느껴졌는데 세월은 가고 시간도 가는구나.
남은 기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할머니 문병 다녀와서 엄마가 또 편지쓸께
◆ 더 큰 나를 향한 번지점프
엄마가 하느님께 기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마 마음 잘 알지?
어제 담임선생님과 통화했는데 나무랄데 없이 잘하고 있다고
칭찬 많이 하시더라. 엄마도 네가 잘 하고 있으리라 믿었지만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고맙구나.
오늘 울산은 40도까지 올라가고 폭염에 쓰러지는 노인들도 많다고 한다.
더위 먹지 않게 시원한 옥수수수염차 같은 음료도 사먹고 쉬어 가면서 하거라.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으니까
내일은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해서 다녀오려고 한다
원래 좀 아프셨던 허리와 무릎이 심해지셔서 입원하셨는데 응급한 상황은
아니니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할머니가 네가 무척 보고 싶다고 꼭 같이 오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잘 말씀드릴께
벌써 3주째가 지나가는구나. 참 멀게 느껴졌는데 세월은 가고 시간도 가는구나.
남은 기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할머니 문병 다녀와서 엄마가 또 편지쓸께
◆ 더 큰 나를 향한 번지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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