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은하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작성일
- 2013-08-09 00:00:00
- 조회수
- 28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덥다고~
그래도
팔월 중순이면~~
한여름 더위는 물러가는게~~
자연의 이치더라~~
우리 은하는 낯선 학원에서
어떻게 이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공부하고 있는지~~
엄마와 아빠는 항상 걱정이군아~~
그래도 주어진 시간은 흘러가고~~
집으로 돌아올 시간은
일주일여 남았군아~~
시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지만~~
그 시간속에서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서
희망의 미래를 꿈꿀 수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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