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딸에게

작성자
아빠
2013-08-09 00:00:00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단다.물론 거기도 엄청 덥겠지
감기 거려서 고생 한다는 소리 들었다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긴 하지만 정도가
넘 심하네.거기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지.고생이라 생각하지말고 항상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어차피 보내야할 시간이라면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옆들 땐 옆에 친구들도 똑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처음 편지 쓰면서 너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