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종훈이이에게
- 작성자
- 훈이맘
- 2013-08-09 00:00:00
오늘은 몸이 좀 어떠냐?
어제 선생님께 얘가 들으니
좀 괜찮아 #51275다고 하시길래
마음이 놓이더구나.
이무더운 여름과 강행군의 공부가
많이 힘들었나 보구나~
소식듣고 너의 목소리라도 듣고싶더구나
하지만 규정도잇고 넌 그만한 감기쯤은
거뜬히 이겨낼 멋진아들이라 생각한다
어제는 힘내라고 저녁간식시간에 네가좋아하는
치킨을 보냇는데 맛은 좀 어떻니?
친구들과 맛있게 먹엇니 ?
오늘도 아침부터 무더울것 같구나
몸 조심하구 약잘챙겨 먹고
일심으로 세운
어제 선생님께 얘가 들으니
좀 괜찮아 #51275다고 하시길래
마음이 놓이더구나.
이무더운 여름과 강행군의 공부가
많이 힘들었나 보구나~
소식듣고 너의 목소리라도 듣고싶더구나
하지만 규정도잇고 넌 그만한 감기쯤은
거뜬히 이겨낼 멋진아들이라 생각한다
어제는 힘내라고 저녁간식시간에 네가좋아하는
치킨을 보냇는데 맛은 좀 어떻니?
친구들과 맛있게 먹엇니 ?
오늘도 아침부터 무더울것 같구나
몸 조심하구 약잘챙겨 먹고
일심으로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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