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이~ 굿모닝?
오늘은 아침부터 우리집(?) 매미들이 완전 시끄럽게 군다~
자연의 소리가 소음공해로 느껴지게 될 줄이야 ㅠㅠㅠ

아침부터 흐리고 습도는 높고 힘든하루가 되겠지?
그러니 공부하는 아들은 얼마나 더 이더위를 이기기가 힘들겠어 엄마가 다 알아~
그래도 계속 잘하기만 바라니까 아들이 힘들다는것도...

어제는 과식을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힘들어서 운동도 못했다네
역시 과한건 독이야 그치?(배움~ 빼고 ㅎㅎㅎ)

이제 요 주말보내면 돌아오는날 카운트다운??
아빠가 아들 성실히 생활하는 결과보는 즐거움에 엄청 좋아하셔 엄마도 물론이고...
엄마는 울 경만이랑 코드가 같아서 감성적이잖아~~
그러니 말로보다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