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현욱아..
- 작성자
- 엄마가
- 2013-08-09 00:00:00
큰아들~~ 잘 지내고 있니?
지난번에 운 좋게 목소리를 들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단다~^^
목소리에서 힘든 기색이나 싫은 기색이 안느껴져서 더욱 좋았고
그래서 아빠랑 할아버지 할머니한데
현욱이 목소리가 엄청 밝더라고..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다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막 자랑했어. 잘했지?ㅎ
단어시험도 한번만 빼고 다 백점이네?
우리아들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나봐. 뭐 영어는 원래 잘하긴 했지만..ㅋㅋ
국어랑 과학 사회 점수까지 90점을 넘어가고.. 완전 감동이야
울아들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게 엄마한테 확 전해지는구나~~^^
이번에 기숙학원에서 돌아오면
우리 가족의 생활이나 마인드에 확 변화를 주고싶어.
사실
지난번에 운 좋게 목소리를 들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단다~^^
목소리에서 힘든 기색이나 싫은 기색이 안느껴져서 더욱 좋았고
그래서 아빠랑 할아버지 할머니한데
현욱이 목소리가 엄청 밝더라고..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다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막 자랑했어. 잘했지?ㅎ
단어시험도 한번만 빼고 다 백점이네?
우리아들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나봐. 뭐 영어는 원래 잘하긴 했지만..ㅋㅋ
국어랑 과학 사회 점수까지 90점을 넘어가고.. 완전 감동이야
울아들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게 엄마한테 확 전해지는구나~~^^
이번에 기숙학원에서 돌아오면
우리 가족의 생활이나 마인드에 확 변화를 주고싶어.
사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