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더위도 다음주면 끝나간다는구나. 무더위에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아들이가 공부열시미 하는것이 성적표에 나타나는것이 엄마랑 아빠랑은 무척이나

행복하단다. 아들은 힘들고 지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학생은 공부가 우선이고 어른은

가정과 돈을 지키며 버는것이 의무이니까는 열시미 하는거이 좋은거란다.

어제는 집이사를 하였단다. 아들 방도 예쁜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