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 작성자
- 시영맘
- 2013-08-09 00:00:00
시영아~ 엄마야 오늘(8월9일) 담임선생님과 통화했어.
시영이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시더라.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담주 금요일이 학교 개학날이잖아 그래서 15일 목요일밤 10시이후 정도에
아빠가 데리러 가실거야 15일 금요일에 집에서 자고 다음날 16일에 등교해서 학교수업마치고 기숙학원에 다시 데려다 줄 계획임.
16일 학원 복귀해서 하던거 잘 마치고 수료하면 될거같아.
결석도 생각해 봤는데 정상수업한다고 하니까 학교는 출석하는게 나을거같아.
엄마 아빠 생각은 이런데 시영이가 하고싶은 더 나은 계획있으면 담임선생님께 엄마랑 통화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려.
15일 외박한다고 맘 들뜰 필요 전혀 없는거 알지? 다른친구들에게 피해 안가게 집에 간다고 내색하지말고 조용히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해.
15일에는 간단한 짐만 챙
시영이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시더라.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담주 금요일이 학교 개학날이잖아 그래서 15일 목요일밤 10시이후 정도에
아빠가 데리러 가실거야 15일 금요일에 집에서 자고 다음날 16일에 등교해서 학교수업마치고 기숙학원에 다시 데려다 줄 계획임.
16일 학원 복귀해서 하던거 잘 마치고 수료하면 될거같아.
결석도 생각해 봤는데 정상수업한다고 하니까 학교는 출석하는게 나을거같아.
엄마 아빠 생각은 이런데 시영이가 하고싶은 더 나은 계획있으면 담임선생님께 엄마랑 통화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려.
15일 외박한다고 맘 들뜰 필요 전혀 없는거 알지? 다른친구들에게 피해 안가게 집에 간다고 내색하지말고 조용히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해.
15일에는 간단한 짐만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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