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마
- 2013-08-09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나~?
날씨가 기록적으로 더운 여름이다. 학원은 좀 시원한지..더위를 많이 타는 성민이 좀 걱정되는구나.
집은 선풍기만으로 지내기에는 한계에 이른거같아 어제 처음으로 거실 에어컨을 가동했다.
누나는 에어컨 달린 네방에서 자야겠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실천에 옮기지는 않는게 너한테 좀 미안한 모양이다. 열공하고있는 동생이 맘에 걸리는게지ㅎㅎ
성민이가 학원에서 나올때는 부디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성적은 계속 잘 열람하고 있다.
알
잘 지내고 있나~?
날씨가 기록적으로 더운 여름이다. 학원은 좀 시원한지..더위를 많이 타는 성민이 좀 걱정되는구나.
집은 선풍기만으로 지내기에는 한계에 이른거같아 어제 처음으로 거실 에어컨을 가동했다.
누나는 에어컨 달린 네방에서 자야겠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실천에 옮기지는 않는게 너한테 좀 미안한 모양이다. 열공하고있는 동생이 맘에 걸리는게지ㅎㅎ
성민이가 학원에서 나올때는 부디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성적은 계속 잘 열람하고 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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