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자
도연이엄마
2006-02-08 00:00:00
안녕하세요.
17반 조도연 엄마입니다. 잘해주시리라 믿고 그동안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 드렸네요. 정신없는 아이들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
자신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