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정말 찜통이야 ^^

작성자
엄마가
2013-08-09 00:00:00
아들
집이 고층인데도 찜통이야
밤이되도 마찬가지야
여기 이사와서 이렇게 덥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다.
울 아들 힘들기는 하겠지만
시원한 곳에서 생활할수 있어 다행이다 싶어.
이번주도 엄마아빠는 바쁜 일주일이였어.
아들도 정신없이 열공하고 힘들었지.
아들
오늘 아들하고 걸음걸이가 똑같은 아이를 봤어.
너 걸음걸이가 조금 특이하쟎니
순간 아들이 보고싶었고 그 아이를 한참 바라봤다.
이제 일주일하고 하루 더 남았네
전도사님이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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