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많이 안좋니?

작성자
쭈니엄마
2013-08-10 00:00:00
아들~~~쭌아~

감기로 병원에 다녀왔다니 걱정이 되는구나...
..... .....어떻게 아픈거야?... ....
주사맞고약을 지어왔다니...이엄마 넘 걱정이 되어서 도통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새벽 02:30분에 이렇게 편지라도 쓰게 된다...
아픈곳 없이 잘 지낸다고 너무 마음을 푹 놓고 지낸것이 부끄럽고 미안해지는구나...

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해봐야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