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가 미용했단다..ㅋㅋ
- 작성자
- 유정희 엄마
- 2013-08-10 00:00:00
날이 너무 덥단다.
잘 지내고 있지?
비도 많이 왔지만 갑자기 더워지기도 해서..습도가...엄청나단다.
지니는 잘 지내고 있었는데 털때문인지 더워하더라구.
오늘 드디어 미용을 했단다. ㅋㅋㅋ
이 ~~~ 뻐....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아주느라고 힘든 중이란다.
보고 싶어도 좀만 참아라.
성적을 보고있으니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드는데...너는 어떨지 모르겠다.
출근할 때 학교로 방학특강 받으러 가는 너의 학교 동창생(?)들을 버스에서 만나게 된다.
엄마는 속으로
이 중에서 우리 호진이보다 더 열심히 여름방학에 땀을 흘리는 애는
잘 지내고 있지?
비도 많이 왔지만 갑자기 더워지기도 해서..습도가...엄청나단다.
지니는 잘 지내고 있었는데 털때문인지 더워하더라구.
오늘 드디어 미용을 했단다. ㅋㅋㅋ
이 ~~~ 뻐....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아주느라고 힘든 중이란다.
보고 싶어도 좀만 참아라.
성적을 보고있으니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드는데...너는 어떨지 모르겠다.
출근할 때 학교로 방학특강 받으러 가는 너의 학교 동창생(?)들을 버스에서 만나게 된다.
엄마는 속으로
이 중에서 우리 호진이보다 더 열심히 여름방학에 땀을 흘리는 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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