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아빠
2013-08-10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오늘 하루도 잘지냈니?
날씨가 너무 덥구나~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나는 날씨다

담임 선생님과도 통화했는데 잘 지내고 있다고 하더구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밥도 잘 먹고 수업도 열심히 듣고
좋은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주 단어시험는 다 100점이었네
엄마아빠 기분이 너무 좋다^^

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