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석

작성자
윤석맘
2013-08-10 00:00:00
윤석 더운데 고생한다.

개학도 얼마 남지 않았네 조금만 참고 견디자

엄마가 윤석이 많이 보고 싶다 이렇게 오랫동안 떠러져 있기는 처음이지

좋은 경험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