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엄마
2013-08-11 00:00:00
재현아 고생많았다.
이제 만날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힘든방학동안 재현이는 인내와노력으로방학을 보냈으니
엄마는 참 뿌듯하고 대견하다.
아들없이 이런긴날을 보냈적이 없어서 너무허전했는데
아들 만날날이 얼마남지않아 너무기쁘다.
항공편예약사항알려줄께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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