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아

작성자
양애현
2013-08-11 00:00:00
힘들고 뿌듯한 시간들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
대단하다 우리 아들.

8월 14일 수요일에 1시쯤 학원에 도착할께.
저녁 시간은 아무래도 도로가 막힐 것 같아서(목요일이 광복절이라서 퇴근길은 복잡할 것 같아)
학원에서 주는 점심 먹고 짐싸고 기다리고 있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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