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야~
- 작성자
- 엄마
- 2013-08-11 00:00:00
이제 정말 일주일 뒤면 널 볼 수 있겠구나.
밖에 있는 사람들한텐 3주가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넌 어떤지 모르겠다.
적응할만 하니까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적어도 아침형 인간으론 적응 됐을 텐데.
일정이 빡빡해서 니가 마음 먹은대로 계획대로 잘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들 시험 보기 바빠서 어쩌나..
개학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수학이 1시에 끝나는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겨우 아침형 인간으로 맞춰놨는데 흐트러지지는 않을까 염려도 되고. 올 여름 누구 보다 바
밖에 있는 사람들한텐 3주가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넌 어떤지 모르겠다.
적응할만 하니까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적어도 아침형 인간으론 적응 됐을 텐데.
일정이 빡빡해서 니가 마음 먹은대로 계획대로 잘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들 시험 보기 바빠서 어쩌나..
개학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수학이 1시에 끝나는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겨우 아침형 인간으로 맞춰놨는데 흐트러지지는 않을까 염려도 되고. 올 여름 누구 보다 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