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3-08-11 00:00:00
혁호야~~~~ ^ω^
우리아들♥♥♥♥ 거의 2주만에 불러보네
하루하루가 넘 덥다. 그래서 엄마는 거의 감금수준의 두문불출형이 되버렸어 ㅎㅎ
넌 어떠니? 공부하기 힘들지?
더운 날씨에 꼼짝않고 책과 시름하고 있을 널 생각하면 아빠 엄마 맘이 찡하단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기대에 부응하려 하는 맘도 이쁜.. 내새끼..
아들아
이제 정말 얼마남지않았네
말하지 않아도 더 잘알고 있으니까건강 챙기고 간간이 운동도 좀하고..
밥 잘먹고 그리고 잘자고..알지?
힘들고 고단했던 날도 견디고 잘 견디어서 결과 또한 잘 이룬후에
누군가에게 또다른 희망의 메세지로 이야기 해줄 수 있다면이또한도 니가 경험할수 있어
참 다행일수있지않겠니? 인생의 경험으로..
혁호야
다 잘될거야 .넌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어 *^^*
모처럼 혜진이도 한마디 남기겠다
우리아들♥♥♥♥ 거의 2주만에 불러보네
하루하루가 넘 덥다. 그래서 엄마는 거의 감금수준의 두문불출형이 되버렸어 ㅎㅎ
넌 어떠니? 공부하기 힘들지?
더운 날씨에 꼼짝않고 책과 시름하고 있을 널 생각하면 아빠 엄마 맘이 찡하단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기대에 부응하려 하는 맘도 이쁜.. 내새끼..
아들아
이제 정말 얼마남지않았네
말하지 않아도 더 잘알고 있으니까건강 챙기고 간간이 운동도 좀하고..
밥 잘먹고 그리고 잘자고..알지?
힘들고 고단했던 날도 견디고 잘 견디어서 결과 또한 잘 이룬후에
누군가에게 또다른 희망의 메세지로 이야기 해줄 수 있다면이또한도 니가 경험할수 있어
참 다행일수있지않겠니? 인생의 경험으로..
혁호야
다 잘될거야 .넌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어 *^^*
모처럼 혜진이도 한마디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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