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혁이맘
2013-08-11 00:00:00
아들 목소리들은지 벌써 일주일이네~~
배려많고 자상한 아들에게 받은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구나
어쩜그런생각을 했을까~~~~고맙고 사랑한다♥

지금은 찜통더위가 기승이라 넘힘들구나
그곳은 괜챦은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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