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인화

작성자
엄마
2013-08-11 00:00:00
담주 이시간은 집에서 우리가족모두 오손도손 얘기 꽃을 피우고 있겠지 이제 마지막 한주 남았네 애쓰고 노력한 만큼 보람도 클 거란 생각이 든다 인화 학창시절에 이번 여름방학이 큰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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