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 아들 멋지다
그 곳에서 정말 열심히 한 모습이 눈에 훤히 보이는 구나~~
이제 희우는 작은 바늘로 노력이란 너의 땀으로 큰 벽을 무너 트렸으니
이제 부터 희우가 계획하는 모든 것들이 아무리 두껍고 거대하다 하더라도
다 해 낼 수 있는거야~~ 약속도 잘 지키고 역시 내 아들 멋지다.
희우에 멋진 미래가 벌써부터 태평양 푸른 바다 처럼 쫙 펼쳐 지면서
엄만 벌써부터 기대된다.
다른 친구들은 방학을 즐겁게 지내는데 희우는 그 시간을 미래를 위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