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친구같은 아빠
2013-08-12 00:00:00
원상

아빠는 오늘도 숙직중이네

아들

아빠는 어제 우리 원상이와 전화통화하는 꿈꿨어

나도 모르게 우리아들 목소리 듣는 순간

눈물이 핑....

아빠를 울렸다 웃겼다 하는 우리아들 요물 요물

아들 진짜로 정말로 딱 1주일 남았네

원상이 오면 아빠랑 할게 너무너무 많은거 알지?

수상스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