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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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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알차게 보내고 있을 우리 현우에게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3-08-12 00:00:00
조회수
54
현우야
안과 다녀왔다는 소식은 들었어. 다행스럽게도 이상이 없다하니 감사하네.
이젠 처음보다 그곳 생활에 많이 적응되었을거라 엄마아빠는 믿고 있단다.좀처럼 시간이 가지 않을것 같은 3주가 지나고 이젠 마지막 한주가 남았네.장하다.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딛은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 엄마는 니네 형제가 이 무더위에도 열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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