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승연아~♥

작성자
송승희
2013-08-12 00:00:00
아.. 무슨 말을 써야할까 고민하다보니 벌써 8월 중반을 향해 가고 있네~ ~란 식상한 말로 서두를 시작하게되네..ㅋ
머리를 쥐어짜다 내린 결론은 "쌤은 네가 자랑스러워.." 이다.ㅎㅎㅎ
니가 무더운 여름동안 흘린 육수는 거름이 되어 너에게 결실이 되어서 돌아올거란거다.^^
다만...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더딘 것을 염려하지 말고
멈출 것을 염려하라.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라는

김난도 교수의 저서 "아프니까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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