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3-08-12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 단어 시험도 잘 보고 성적도 향상되는 걸보니 고맙고 대견하구나
날씨도 덥고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을텐데도 잘 참아내고 열심히 하는 우리 아들 멋쟁이^^
네 친구 엄마들이 네가 기숙학원 갔다니까 다들 대견해 하고 부러워 한데...
넌 할수있어 그리고 아무걱정하지마 모든게 다 잘될거야 You can do it Dont worry everything will be ok
너에겐 너를 영원히 사랑하고 응원하는 가족이 있고 주님이 함께하시니까...

엄마도 자격증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시고 아빠도 논문 준비때문에 주경 야독하고 있다.( 규식이만 놀자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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