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홍승희
2013-08-1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벌써 3주가 지났네 ~ 아들은 벌써가 아니라 힘들었겠지만 잘 해줘서 감사하다. 남은 기간동안 부족한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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