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만나자

작성자
김태근
2013-08-13 00:00:00
아들아~~
오늘 오전엔 시낭송 수업하고
저녁에는 문학회의하고 좀 바빴네.
새벽 1시가 다 되어서야 너를 찾아왔네.
울진우 콜콜 잘 자고 있겠네.
좋은 꿈 꾸길~~

진우야~~
15일에 너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고 설레인단다.
학원에서 나오기 전에 훌륭하신 선생님들께
수시관련
자기소개서등 조언을 많이 구하렴.
그리고 이번시험은 영어가 어렵게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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