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채에게

작성자
이채맘
2013-08-13 00:00:00
채야...날씨가 넘 덥지??
숨이 턱 막히는 여름이네..저녁에는 열대야 때문에 잠자기도 힘드네..
지난주에 용돈 보냈어..확인하고 시원한거 사먹어..
찬음식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니까 조심하고...
언제 퇴소할지 알려주면 그날갈께
..토요일에 아빠랑 이수랑해서 데리러갈까하는데....
점심맛있는거먹고..아빠가 오션월드가자는데...
괜찮아??
결정해서 연락줘...
한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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