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구나

작성자
엄마
2013-08-13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아침에 학원에다 용돈 맡겼다...아마 너한테 전달될거야
날씨가 더우니.. 친구랑 시원한음료수라도 사서 먹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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