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작성자
아빵
2013-08-13 00:00:00
민선아 날이 더운데 잘지내고있는거야.??
어디 아픈데 없니...

엄마 아빠도 잘있단다.
일요일에는 엄마랑 용문사와 용문산 다녀왔다.
너도 힘들게 갔었는데 기억나니..?
1157m라 힘들게 올랐어.
엄마는 다리아프다고 엄살중이고~~~ㅎㅎㅎ
용문사 은행나무가 1200년 고목이잖니.
우리 공주님 목표 이루게 해달라고 빌고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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